올해는 한거에 비하면 다산다난했다.
한없이 한달가량 우울해질때가 있었다. 특히 올 3,4월 10,11월이 가장 힘들었다.
근데 그걸 이겨내고 나서는 한없이 또 긍정적이고 밝아진다.
그래서 현재는 마음이 편안하다.
새해가 시작되면 또 어떨런지 모르겠지만,,
생각해보면 올해는 여러모로 특별했다.
마지막 20대였다.
코로나로 세상사람들이 힘들었다.
이사를했다.
새로운식구가 생겼다.
드문드문 큰일들이 중간중간 있었다.
다만 일은 요 몇년사이 젤 적게 일했기때문에 돈은 못 벌었다.
지나고보니 올해는 그런해였던것같다.
일 적당히 하고 나를 돌아보라는 마치 그런 계시같은.
시간이 참 빠르다
이제 곧 서른이다.
나의 20대는 어땠나..
쫌 더 겁을 내지않았으면 새로운 도전들을 많이해봤을텐데라는 아쉬움은 크다.
그렇게 겁을 내고 못했던걸 덕분에 이제 30대에 하게 될 예정이다
그래도 그때는 서툴고 참 어리숙했으니,
제대로 잘 해냈을지 자신없다.
나의 20대 안녕ㅜ
그래도 여태 잘 버텨줘서 고마워
30대에는 더 도전해보고 겁내지말자.
마음먹은건 해내자 꼭.
돈도 많이 벌고 쫌 더 성숙한 인간이되자.
화이팅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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